합천군,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연다
합천군,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연다
  • 이화섭 기자
  • 승인 2020.01.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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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장터는 군청2청사 입구(합천우체국 옆)에서 1월 22일~23일까지 운영된다.

합천유통(주)·합천군농협연합사업단과 해와人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가 참여하는 이번 장터에선 쌀, 잡곡류, 과일류, 버섯류, 양파라면, 양파떡국, 설맞이 선물세트 등 50여 품목을 시중 판매가보다 10~25%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설맞이 선물세트는 합천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로 구성해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갖춘 것으로 알려졌는데, 황강에서 키운 합천쌀(영호진미)과 고사리(친환경), 버섯분말 등 4품목으로 구성된 '수려한 6호 선물세트'부터 고품질 찹쌀, 고사리(친환경) 등 4품목으로 구성된 '수려한 1호 선물세트'까지 금액대별로 만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전 군민들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기회를 마련,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고향을 찾는 향우들과 군민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합천군 농특산물은 합천유통(주) 직매장에서 현장주문 및 ‘해와 人’ 인터넷통합쇼핑몰 택배주문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

이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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