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도내 출마예정자들 출판기념회 잇따라 연다
21대 총선, 도내 출마예정자들 출판기념회 잇따라 연다
  • 김성대 기자
  • 승인 2019.11.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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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4일 저녁 경남과기대 100주년기념관 진농홀에서 책 <정당의 민주화> 출판기념회를 열었던 김재경 국회의원(진주시을, 4선). 사진=미디어팜DB.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4개월 여 앞두고 도내 출마예정자들이 자신을 알리고 출사표를 던진다는 뜻을 담은 출판기념회를 잇따라 예고하고 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진주시갑 김헌규 지역위원장이 12월 14일 토요일 오후 4시 경남과기대 100주년 기념관 진농홀에서 자신이 쓴 책 <김헌규와 함께 하는 진주의 비전>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책은 김 위원장이 진주 8경을 산책하며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 중소도시 진주의 미래비전을 구상하며 쓴 것이다.

같은 진주시 을지역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소연 위원장도 12월 7일 오후 3시 경남과기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책 <생활이 정치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북콘서트도 곁들일 이날 행사는 '서소연의 생활정치 이야기'를 주제로 서 위원장이 긴 세월 진주에서 몸으로 부대끼며 해온 고뇌의 흔적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에선 김한표 의원이 책 <김한표의 민생택시는 오늘도 달린다> 출판기념회를 오는 11월 28일 오후 6시 30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고, 12월 4일 오후 2시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한 번 더 연다.

정의당 여영국 의원도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창원대 종합교육관과 28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각각 <여영국의 만인보>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이 책엔 지난해 4월 보궐선거를 마치고 국회에 입성한 여 의원이 7개월 동안 해나간 의정활동 기록을 담았다.

박남현 더불어민주당 마산합포지역위원장 역시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 마산합포구청에서 자신의 책 <박남현의 나라다운 나라, 마산다운 마산> 출판기념회를 연다. 해당 책엔 지역위원장과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저자의 경험담과 지역발전에 대한 생각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지역위원장의 출판기념회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 대통령 카피라이터인 정철 씨 등이 참석한 토크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황기철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도 박남현 지역위원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나흘 뒤인 27일 오후 4시 진해구청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소말리아 '아덴만 여명작전'의 지휘관이었던 황 지역위원장은 자신의 책 <바다위에서 새벽을 보다-황기철 제독의 위기와 도전>을 통해 소말리아 구출작전 당시 소회와 해군 재임기간 중 경험한 다양한 일들을 전할 예정이다.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을 지냈고 지난 11월 13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가진 황인성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도 오는 23일 오후 3시 30분 삼천포실내체육관에서 <황인성의 소명>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날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할 것으로 알려졌다.

끝으로 자유한국당 홍태용 김해갑당협위원장은 22일 오후 6시 김해 가야대학교 대강당에서 책 <홍태용, 다시 낯선 길에서> 출판을 기념한다. 홍 위원장은 이 책에서 지역 봉사활동을 하며 겪은 에피소드와 사람 사는 이야기를 엮었다.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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