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합창단, 오는 23일 ‘하나의 창원’ 노래한다
창원시립합창단, 오는 23일 ‘하나의 창원’ 노래한다
  • 조현웅 기자
  • 승인 2019.05.0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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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서 창원·마산·진해 역대 지휘자들과 함께하는 창원시립합창단의 기획연주 '창ONE, 하나의 창원을 노래하다'가 열린다.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서 창원·마산·진해 역대 지휘자들과 함께하는 창원시립합창단의 기획연주 '창ONE, 하나의 창원을 노래하다'가 열린다.

창원시립합창단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기획연주 <창ONE, 하나의 창원을 노래하다>를 노래한다.

이번 공연은 통합이전 창원, 마산, 진해의 역대 지휘자들이 함께 모여 세 도시 합창의 역사를 추억하며 통합창원시로서의 하나의 창원을 노래할 예정이다.

지휘자 김성중은 구)마산시립합창단 2대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창원시립 마산음악관 운영위원장과 (사)경남오페라단 운영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성중 지휘자는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W.A. Mozart)의 장난기와 생기로운 선율이 특징인 미사곡 ‘Missa Longa in C’를 창원시립합창단의 웅장한 소리로 들려준다.

지휘자 이근택은 구)창원시립합창단 3대 지휘자를 역임, 현재 창원대 예술대학 명예교수, 새로미가곡합창단 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연주에서는 이근택 지휘자가 작곡한 ‘타박네의 노래(최명환 시/이근택 곡)’, ‘가자! 아름다운 나라로(황선하 시/이근택 곡)’, ‘삼수갑산(남궁억 시/이근택 곡)’ 등을 연주한다.

지휘자 장기홍은 구)진해시립합창단 1대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마산 가곡부르기 창설, 예그린합창단 지휘를 맡는 등 지역 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장기홍 지휘자는 ‘외갓길(심후섭 시/이수인 곡)’, ‘진달래꽃(박지훈 곡)’, 오페라<나부코>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한형곤 역시/김연성 편곡)’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특별게스트로 타악퍼포먼스 그룹 Burst(버스트)가 출연해 ‘Lezginka’, ‘Blast’등 파워풀한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한편 기획연주 <창ONE, 하나의 창원을 노래하다>는 5월 7일까지 전석 1만원 조기예매 50%을 실시하고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 마켓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창원시립예술단으로 하면 된다.

조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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