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페스티벌 개최…진주 농업인 빛났다!
농산물페스티벌 개최…진주 농업인 빛났다!
  • 조현웅 기자
  • 승인 2019.04.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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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진주정보화농업인 부회장·김윤숙 회원 등 우수작품 선정
제9회 경남정보화농업인 페스티벌이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주 종합 경기장 일원에서열린다.
제9회 경남정보화농업인 페스티벌이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주 종합 경기장 일원에서열린다.

진주정보화농업인 회원들이 농산물페스티벌서 열린 경진대회를 휩쓸었다.

제9회 경남정보화농업인 페스티벌이 ‘함께 만드는 가치, 함께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주 종합 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경상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앞장서는 정보화 농업인 육성과 경남정보화 농업인의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가 함께 개최됐다. 경진대회 우수작품으로는 김민규 진주정보화농업인 부회장·김윤숙 회원 등이 선정됐다.

경진대회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김민규 부회장은 “귀농 2년여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지역 내 정보문화 확산 사례 부문에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진주 농업인들과 협력하고 소통해 진주 농업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규 진주정보화농업인 부회장이 26일 열린 농산물페스티벌서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김민규 진주정보화농업인 부회장이 26일 열린 농산물페스티벌서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김민규 부회장은 지역 농업인들과의 협력, SNS를 통한 직거래 활성화 등으로 인한 우수 농가소득 창출 사례로 선정됐다. 김 부회장은 직거래가 활성화되기 전인 2017년 5천만원 소득에 그쳤으나 직거래를 활성화 시킨 2018년 9천5백만원으로 약 2배의 소득을 올렸다. 김 부회장은 2019년 1억3천만원, 2020년 1억7천만원 소득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페스티벌 농산물 전시와 판매 행사는 도내 18개 시·군 정보화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특산물 부스에서 운영된다. 수입·국산 농산물의 원산지를 비교할 수 있는 전시관,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농산물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도시와 농촌의 행복한 만남을 위한 직거래 장터를 열고 농산물 할인, 소비자 체험부스, 경품행사와 함께 흑염소 요리 무료 시식회도 진행한다. 2일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도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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