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총 15명'
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총 15명'
  • 조현웅 기자
  • 승인 2020.03.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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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 70명
거창군청. 사진=미디어팜DB.

4일 오전 10시 기준 거창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돼 군내 확진자 수가 총 15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13, 14, 15번 추가 확진자들은 최근 대구와 영남대병원 등을 다녀온 뒤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확진자들 중 한 명은 12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이로써 지난 2월 18일 지역 내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5일이 지난 3월 4일 오전 10시 현재 경남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거창군 3명, 창녕군 3명, 밀양시 1명까지 7명 추가 확진자를 포함 총 70명에 이르렀다.

이들 경남지역 확진자들 70명의 감염 경로는 신천지 교회 관련 29명, 대구‧경북 관련 10명,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관련 10명, 한마음창원병원 관련 6명, 부산 온천교회 관련 2명, 해외여행 관련 1명으로 밝혀졌으며, 신규 확진자 7명을 포함한 나머지 12명의 감염 경로는 계속 조사 중이다.

4일 오전 현재 경남에선 13번째 확진자가 퇴원하면서 지금까지 확진자 3명이 완치됐다.

조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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