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귀농귀촌 팜파티 성황
고성군 귀농귀촌 팜파티 성황
  • 전상일 기자
  • 승인 2026.11.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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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지는 화합 한마당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11월 4일 고성읍 덕선리 귀농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귀농·귀촌 팜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11월 4일 고성읍 덕선리 귀농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귀농·귀촌 팜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11월 4일 고성읍 덕선리 귀농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귀농·귀촌 팜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귀농인협의회(회장 박치갑)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귀농인협의회 회원과 이웃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팜파티(Farm-Party)’는 농촌의 수확과 파티의 즐거움을 잇는 행사로, 단순한 농산물 홍보를 넘어 귀농귀촌인과 이웃 주민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농업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정착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귀농인들이 땀 흘려 가꾼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 부스가 마련되어 정성 어린 결실을 선보였다. 특히 귀농귀촌인들과 이웃 주민들이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먹거리를 나누며 정겨운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 펼쳐진 흥겨운 노래 공연과 소소한 경품 추첨은 축제의 열기와 온기를 한층 더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귀농·귀촌인 여러분은 고성의 새로운 활력이자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이웃”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하게 뿌리내리고 이웃과 어울려 행복한 농촌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전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