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폐회
산청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폐회
  • 전상일 기자
  • 승인 2026.10.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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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해선 철도 산청역 유치 촉구 건의문, 국회·중앙부처 송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 및 민간위탁 동의안 등 안건 처리
산청군의회(의장 안천원)는 10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6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산청군의회(의장 안천원)는 10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6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산청군의회(의장 안천원)는 10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6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을 비롯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군정 현안 처리를 위한 조례안, 동의안, 건의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처리 안건으로는 ▲산청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신동복 의원 발의) ▲산청군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성수 의원 발의) 등 의원 발의 조례안을 비롯해, ▲산청군 리 명칭 및 구역 획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산청군 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산청군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산청군 작은영화관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등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가결됐다.

특히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된 「대전-남해선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은 서부경남 교통 인프라 격차 해소와 산청역 유치에 대한 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대통령비서실, 국회,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 및 기관으로 공식 송부됐다.

안천원 의장은 "6일간의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심의 등 계획된 의사일정을 성실히 수행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유명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316회 임시회 산회를 선포했다.

전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