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운영시간 확대 및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 진행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긴급수선을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수선을 완료하고 19일부터 정상운영을 재개한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운행 과정에서 주요 설비의 이상 징후가 확인됨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추가적인 설비 이상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월 3일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외자재 확보와 국내 제작을 통해 긴급수선을 완료하고, 시운전을 충분히 실시해 시설 상태를 확인한 뒤 정상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9월 18일 마쳤다.
케이블카 정상운영 재개에 맞춰 추석 연휴 기간에는 운영시간을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9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25일 추석 당일에도 동일하게 운영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9월 26일에는 각산정류장에서 '한가위 보물지기를 찾아라!' 이벤트를 열어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보물지기를 찾으면 보물볼 추첨을 통해 견과정과 세트나 기념 손수건을 증정한다.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은 한복을 입고 방문한 이용객에게 왕복 1회 무료 탑승 혜택을 제공하며, 같은 기간 대방정류장 2층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윷 던지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을 통해 기준을 충족한 이용객에게 기념 마그넷(총 1,000개)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9월 7일부터 27일까지는 인스타그램·네이버블로그를 통해 “넷플릭스에서 사천바다케이블카 발견하면?!” SNS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5만원, 10명)과 커피 교환권(5천원, 60명)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0월 6일 발표한다.
전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