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026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 참가...귀농귀촌 성공 사례 뽐내
함양군 ‘2026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 참가...귀농귀촌 성공 사례 뽐내
  • 전상일 기자
  • 승인 2026.09.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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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이 경상남도를 대표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서초구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에 참가해 함양군의 귀농귀촌 성공 사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전국에 알렸다.
함양군이 경상남도를 대표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서초구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에 참가해 함양군의 귀농귀촌 성공 사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전국에 알렸다.

함양군이 경상남도를 대표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서초구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에 참가해 함양군의 귀농귀촌 성공 사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전국에 알렸다.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 관련 박람회다. 에이티(aT)센터 전관을 활용해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 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등 4개의 분야로 구성되어,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함양군은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를 구호로 ‘귀농귀촌 성공사례 홍보’ 분야에 참가 신청을 했으며, 자격 검토와 6개 선정 평가 기준을 통과해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참가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함양군은 단순한 귀농귀촌 상담보다 실제 귀농인의 정착 과정과 소득 창출 사례를 중심으로 함양의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농업 생산에 그치지 않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2차 산업인 농식품 가공을 접목하고,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 커머스) 등을 활용해 판로를 확대해 나가는 청년 귀농인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를 통해 농업을 기반으로 가공·유통·판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귀농인의 모습을 직접 보여주고, 도시 청년들에게도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단순히 귀농을 권유하기보다 실제 귀농인이 농업과 가공, 유통과 판매를 연계해 소득을 만들고 지역에 정착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품목별 현장교육과 선도 농가 멘토·멘티 운영, 체류형 교육 등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함양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