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추석 맞이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추가 발행
하동군, 추석 맞이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추가 발행
  • 전상일 기자
  • 승인 2026.09.09 09: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추가 발행
하동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추진한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가 군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조기 소진됨에 따라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하동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추진한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가 군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조기 소진됨에 따라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하동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추진한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가 군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조기 소진됨에 따라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군은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하동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확대해 특별 할인 판매를 추진했다. 당초 준비한 물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자 추석 전 추가 구매를 원하는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추가 발행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기존과 동일하게 15% 할인율​이 적용된다. 발행 물량이 소진될 경우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종이 상품권은 하동군 내 농협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 앱과 은행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종이 상품권 월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 월 150만 원이다.

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미용실, 의료기관 등 관내 2,5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구매는 물론 외식과 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어 명절 소비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추가 발행을 통해 특별 할인 판매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추석을 앞둔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맞이 특별 할인 판매에 보내주신 군민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추가 발행이 군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