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상돈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후보가 6월 3일 본 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 김경수 후보와의 중앙시장 합동 방문 유세 및 밤낮 없는 ‘올빼미유세단’ 가동을 통해 승기를 굳히기 위한 폭풍 유세에 나섰다.
갈 후보는 주말인 30일과 31일 멈추지 않는 릴레이 집중 유세를 이어갔다. 토요일에는 산사음악회와 초등학교 총동창회 행사, 주민 축제 현장 및 체육인 모임을 잇달아 찾아 다각적인 밀착 유세를 펼쳤으며, 일요일인 오늘 아침에도 성당 산악회 인사를 시작으로 숨 가쁜 일정을 시작했다.
특히 갈 후보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진주의 심장부인 ‘진주 중앙시장’을 전격 방문해 합동 방문 유세를 펼쳤다. 주말을 맞아 시장을 찾은 수많은 진주시민과 상인들의 뜨거운 연호 속에 합동 방문 유세를 마친 갈 후보는, 현재 유세차에 탑승해 진주 전역을 도는 순회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갈 후보는 “지금 진주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에서는 ‘갈상돈을 찍으면 갈상돈이 된다’고 하고, 국민의힘 후보는 ‘무소속을 찍으면 갈상돈이 된다’고 하며, 무소속 후보는 ‘국민의힘을 찍으면 갈상돈이 된다’고 외치고 있다”라며, “결국 여·야·무소속을 막론하고 전 캠프가 ‘결국 갈상돈이 된다’는 것을 공인하고 있는 셈”이라며 누구를 찍어도 갈상돈이 된다면 위대한 진주시민의 힘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갈상돈에게 투표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어 갈 후보는 “사전투표 전 발표 된 마지막 여론조사[KBS 창원총국, 조사일시 : 5월26일(화)~27일(수)] 결과에서 진주시장 역대 선거 최초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지율 1위를 차지하는 진주시민의 위대한 선택의 결과를 준엄하게 받아들이겠다. 이 위대한 민심을 바탕으로 본 투표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위대한 진주시민의 힘을 투표로 확실하게 보여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김시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