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봄철 농번기 주말·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창녕군, 봄철 농번기 주말·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 전상일 기자
  • 승인 2026.05.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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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5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5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5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남부권 도천면 분소 두 곳으로, 총 1,000여 대의 농기계가 준비돼 있다.

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둔 농업인으로, 농업인 안전보험 또는 농기계 종합보험에 가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농가당 1대, 최대 2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전화·방문·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대형 농기계는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무상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계 고장 시 긴급출동 수리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는 하루하루가 중요한 만큼, 주말·휴일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임대 농기계 사용 시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사고 없는 안전한 농작업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전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