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헌규, 새 진주갑 지역위원장에
민주당 김헌규, 새 진주갑 지역위원장에
  • 김성대 기자
  • 승인 2019.07.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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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진주시갑 지역위원장이 된 더불어민주당 김헌규 변호사.

지난 7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진주시갑 지역위원장 경선에서 기호2번 후보로 나선 김헌규 변호사가 기호1번 갈상돈 박사를 누르고 최종 선출됐다.

이번 경선은 1083명 권리당원들 중 621명이 ARS 투표에 참여해 57.34% 투표율을 기록했다.

여기서 김 후보는 363명 지지(58.45%)를 얻어 258명 지지(41.55%)를 얻은 갈 후보를 비교적 여유 있게 따돌리고 진주시갑 지역위원장이 됐다.

김헌규 변호사는 “개인 승리에 대한 기쁨이라기보단 당원들의 간절한 바람의 결과가 아닌가 싶다. 내년 총선 승리를 반드시 이뤄달라는 당원들의 강력한 요구가 반영됐다고 생각한다”며 “당원 간 통합을 빠른 시일 안에 이뤄내고 당 세력 기반을 확대시켜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내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본지와 연락이 닿지 않은 갈상돈 진주혁신포럼 대표는 자신의 SNS에 "당원님들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김헌규 후보님께 축하드린다. 지지해 주신 당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는 말로 경선 결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20일~24일까지 실시한 진주시갑 지역위원장 공모엔 현역 진주시의원인 서은애 의원도 신청했지만 최종 후보자로 선정되진 못했다.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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