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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엑스포는 30일 추석 연휴 기간에 방문한 사람들이 오전 10시 개장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고, 입장이 시작되자 주제관, 체험관, 푸드음식관은 인파로 북적됐다. 개장 이래 최대 인파가 몰린 오후 2시부터 주행사장 주차장과 산청IC 부행사장 주차장 모두 차량이 꽉 들어차는 진풍경이 벌어지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시원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