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2시 30분께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부산경남지역버스지부 부산교통지회가 진주시에 "최저임금 보장"을 외치며 신안동을 통과하고 있다. 이날은 삼성교통 파업 19일째 되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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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 30분께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부산경남지역버스지부 부산교통지회가 진주시에 "최저임금 보장"을 외치며 신안동을 통과하고 있다. 이날은 삼성교통 파업 19일째 되는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