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취재차 찾은 진주 혁신도시의 겨울 하늘.
이곳에서 일하는 인터뷰이에게 혁신도시 인구가 좀 늘고 있냐고 물었더니 이런 답변을 했다.
"우리끼리 얘기로 서부경남 KTX가 개통되면 수도권으로 인구가 더 빠져나갈 지도 모른다는 말을 종종 한다. 사천에 직장을 가진 사람들이 거주는 진주에서 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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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취재차 찾은 진주 혁신도시의 겨울 하늘.
이곳에서 일하는 인터뷰이에게 혁신도시 인구가 좀 늘고 있냐고 물었더니 이런 답변을 했다.
"우리끼리 얘기로 서부경남 KTX가 개통되면 수도권으로 인구가 더 빠져나갈 지도 모른다는 말을 종종 한다. 사천에 직장을 가진 사람들이 거주는 진주에서 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