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자 김해시의원, “택시기사 보호격벽 설치해야”
하성자 김해시의원, “택시기사 보호격벽 설치해야”
  • 조현웅 기자
  • 승인 2019.06.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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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자 김해시의원(더불어민주당)
하성자 김해시의원(더불어민주당)

하성자 김해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17일 제22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택시기사 보호격벽 설치를 촉구했다.

하 의원은 “불특정 다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서비스 종사자 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운전 중인 기사가 폭행이나 욕설 등에 노출되면 집중력이 떨어져 사고 가능성이 크다”며 “택시기사 보호 격벽 등 안전장치로 택시기사들이 안심하고 운전에 집중하고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국제안전도시, 여성친화도시 등 우리 김해시 지향점과 접목해 안전의 최우선은 예방이라는 관점으로 택시기사 보호 격벽 설치 권장 및 지원 제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택시 기사들이 안심하고 직업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야말로 시민 안전을 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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