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도시' 진주의 얼 바로 세우자
'천년 도시' 진주의 얼 바로 세우자
  • 김성대 기자
  • 승인 2019.05.1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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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진주시청서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 발족
추진위원장 리영달, 부위원장 김장하 이사장 위촉
13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가 발족됐다.

진주시가 '천 년 역사'를 지키기 위한 첫 발을 뗐다.

시는 13일 시청에서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촉된 13명 위원들 중 추진위원장은 리영달 진주문화 사랑모임 명예 이사장이 맡았고, 부위원장엔 김장하 남성문화재단 이사장이 선임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그간 진주 역사를 재정립하기 위한 역사관 건립이 꾸준히 제기돼온 만큼, 역사관을 세우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추진위는 향후 역사관 건립을 놓고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일 예정이다.

리 추진위원장은 "추진위원회는 역사관 건립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역사관의 역할, 전시구성, 자료 수집, 연구 활동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진주 역사관의 효율적인 건립을 위한 자문기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도 "역사관 건립에 대한 필요성은 지역사회에서 오래 전부터 이야기돼 왔다"면서 "오늘 진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진주 역사관으로 돌아올 수 있게 위원님들의 식견과 지혜, 경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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