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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14일부터 28일까지 생초면 생초국제조각공원 일원에서 '제4회 꽃잔디 축제'를 개최한다. 2만 5000㎡의 공원에는 분홍색 꽃잔디가 만개했고 공원 주변 도로변과 바로 앞 경호강 둑길에는 꽃잔디를 식재해 공원 일대가 꽃천지로 꾸며졌다. 산청군 생초면은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고향으로 축구공 모양의 꽃잔디 밭도 꾸몄다. 김시원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