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에서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9월30일 개막해 다채로운 한방약초 전시·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7시~8시30분 제2회 산청군민 화합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이날 화합한마당 마지막 무대에서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산청IC축제광장 및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Heal & 休, 오늘 산청에 오길 잘했다' 주제로 개최된다.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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