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찾아가는 취·창업 달달 상담소’ 운영
경남대 ‘찾아가는 취·창업 달달 상담소’ 운영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2.09.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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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창업 고민 해결 위한 상담 제공으로 학생에게 큰 호응 얻어
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박은주)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상훈, 인재개발처장)는 재학생들의 취·창업 고민을 해결하는 ‘찾아가는 취·창업 달달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박은주)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상훈, 인재개발처장)는 재학생들의 취·창업 고민을 해결하는 ‘찾아가는 취·창업 달달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박은주)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상훈, 인재개발처장)는 재학생들의 취·창업 고민을 해결하는 ‘찾아가는 취·창업 달달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캠퍼스 일원에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취·창업에 고민이 있는 경남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9월 한 달 동안 학내 월영지와 제4공학관에서 매주 3회씩 총 12회로 진행되고 있다.

경남대 LINC3.0사업단 창업지원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다양한 청년정책사업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마련된 상담소는 ▲멘토링을 통한 청년창업 문화 확산 ▲청년정책 홍보 및 정책참여 연계 등 청년정책의 체감도 제고 ▲창업 교과 및 취·창업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 등 취·창업과 관련된 다채로운 상담을 제공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대 LINC3.0사업단 신정활 창업지원센터장은 “취·창업에 고민 있는 학생들이 ‘달달 상담소’를 통해 많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며 “학생 개개인마다 취업 및 창업 분야가 다른 만큼 전문 멘토링을 활용한 지속적인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의 창업 의지를 키우는데 기여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