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흉기난동 희생자 합동분향소, 한일병원에 마련
진주 흉기난동 희생자 합동분향소, 한일병원에 마련
  • 미디어팜
  • 승인 2019.04.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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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흉기난동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17일 오후 진주시 충무공동에 위치한 한일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합동분향소에는 사망자 이모 씨(56·여), 김모 씨(64·여), 황모 씨(74·남), 최모 씨(18·여), 금모 양(12)의 영정이 모셔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