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광복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광복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2.08.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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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회장 임태경·협의회장 한기식·부녀회장 이미연·문고회장 강남석)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1일 내 집 앞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회장 임태경·협의회장 한기식·부녀회장 이미연·문고회장 강남석)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1일 내 집 앞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회장 임태경·협의회장 한기식·부녀회장 이미연·문고회장 강남석)는 2022년 8월15일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1일 내 집 앞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라사랑 내 집 앞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한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하동군을 찾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 주었다.

임태경 회장은 “주민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나라사랑 마음을 가지길 기대한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과 독립을 위해 희생된 독립운동가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석 문고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하동군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내 집 앞 태극기 달기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김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