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1진주시, 관내 도로 교통표지판 훼손 수개월째 방치 2산청군수 무고 사건 피해자, 진주검찰청서 1인 시위 3거창군, 웹툰‧인스타툰 첫 공모전 6월 30일까지 개최 4산청군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 19일 결단식...22종목 565명 출전 5조규일 진주시장, 공군교육사령부서 ‘기적의 도시, 진주’ 특별강연 6고성군, ‘제20회 당항포대첩축제’ 26~28일 개최 7경남·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8사천시에 국립창원대학교 우주항공 캠퍼스 설립된다 9산청교육지원청 ‘청정골 생태체험 천왕봉 탐방’ 실시 10경상국립대, ‘전국 국립대학교 전·현 총장협의회’ 개최
19일 천연기념물 솔부엉이 새끼 두마리가 경남 함양군 함양군청 앞마당 느티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솔부엉이는 올빼미목 올빼미과에 속한 야행성 맹금류로, 1982년부터 천연기념물 제324-3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김시원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