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27일, 이종호 사진전


남해유배문학관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광객과 방문객에게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다른 시각으로 보여주기 위해 '하늘에서 바라본 보물섬' 전을 개최한다.
드론으로 촬영한 보물섬 남해의 풍경사진들로 구성된 초대작가 이종호의 ‘하늘에서 바라본 보물섬’ 전은 오는 8일~28일까지 열린다.
이종호 작가는 남해 미조면 출신으로 남해군청에 재직 중이며 ‘2020년 경남관광박람회 사진공모전’에서 드론으로 찍은 아름다운 남해 풍경으로 입상한 경력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남해 곳곳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풍경사진 30점이 공개된다.
김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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