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1함양군 지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 2진주시,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 체결 3[포토팜] 5월에는 함안에서 꽃과 인생사진 남겨요 4이춘덕 경남도의원 “인재개발원 이전지 함양이 최적” 5조규일 진주시장,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장 격려 방문 6진주문화관광재단, ‘인디테라스 190’ 공연 개최 7남해군, 제20회 남해마늘한우축제 SNS 사전 홍보 이벤트 실시 8하동한국병원, 12월 말까지 휴업...경영 악화 등 9국립창원대-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 통합 승인 10거창군 직영 거창CC, 성수기 고객맞이 준비 완료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한과작업장에서 13일 마을 할머니들이 뜨거운 장작불에 구워 낸 '자갈한과'를 만들고 있다. 개평한옥마을 '자갈한과'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자갈에 구워 바삭하게 씹히는 맛이 있다. 또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 전국적으로 인기가 많다. 전상일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