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의회-체육회 "대장동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산청군의회-체육회 "대장동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1.10.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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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9시부터 릴레이 1인 시위 나서
산청군의회 릴레이 1인 시위
산청군의회 릴레이 1인 시위
이승화 산청군체육회장 1인 시위
이승화 산청군체육회장 1인 시위

산청군의회와 산청군체육회는 13일 오전 9시 산청읍 입구에서 성남시 대장동 특혜 관련 특검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날 릴레이 1인 시위에는 심재화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조병식 부의장, 정명순, 조균환, 신동복, 김수한 군의원과 이승화 산청군체육회장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성남 대장동 특혜비리!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민주당은 즉각 특검을 수용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에 참여했다.

김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