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1경남도, 9개 시군에서 4월 5일까지 반려식물 갖기 행사 개최 2경남도, 시설 수박·멜론 피해농가 신속 지원 나서 3거창군·창원대학교·도립거창대학, 글로컬대학 추진 간담회 개최 4‘2024 진주남강마라톤대회’ 개최...3,000명 참가 5산청군, 21~23일 경남관광박람회 참가...관광캐릭터 적극 알린다 6장진영 경남도의원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철거 이행강제금 부과기준 마련" 7거창군 주민등록 인구 59,934명...경남도 내 군부 1위 8강민국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9‘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15일~17일 개최 10진주시 105년 전 역사적 현장에서 ‘대한독립만세’ 메아리 퍼져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 27일 가을 진객 구절초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구절초는 10월 중순이면 만개해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보인다. 구절초는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들국화 등으로 불리며 부인병과 위장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동의보감촌과 약초시장 등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제21회 온라인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김시원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