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산청 국도 3호선 차량 전복...운전자는 사라져
진주-산청 국도 3호선 차량 전복...운전자는 사라져
  • 조현웅 기자
  • 승인 2021.02.2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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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0시 15분경 진주에서 산청 방향 스파랜드 사우나 인근

진주시와 산청군을 잇는 국도 3호선에서 1톤 화물차가 전복됐지만 사고를 낸 운전자가 사라졌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28일 오전 12시 15분경 진주시에서 산청군 방향 스파랜드 사우나 인근에서 1톤 화물차가 갓길 옹벽을 추돌하고 그대로 전복됐다.

A씨는 119와 112에 사고 접수 후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복된 화물차를 확인했지만 해당 차량의 운전자는 사라지고 없었다.

화물차는 시동이 걸린 채로 라이트와 조명등이 켜져 있었으며, 운전자의 소지품도 그대로 남겨진 상태였다.

오전 12시 30분 현재 출동한 경찰 및 소방대원들이 화물차 시동을 끄고, 운전자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

제보자 A씨는 “사고 차량을 확인하고 신고했다. 운전자가 많이 다쳤을까 싶어 화물차를 확인했지만 운전자가 없었다. 음주운전이나 무면허로 운전하다 추돌사고를 내고 도주한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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