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삼장면 생활거점 활성화 40억원 투입
산청군, 삼장면 생활거점 활성화 40억원 투입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0.09.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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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
주민 주도로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
산청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삼장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산청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삼장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산청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삼장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이 선정되어 오는 2021년부터 4년간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삼장면의 생활거점지 기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장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여가문화시설 확충, 생활환경 개선, 자립형 성장기반 마련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삼장면 생활거점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리산권 사회복지관 리모델링 △주민 건강센터 조성 △덕천강 생태둘레길 조성 등이 담겼다.

군은 이같은 생활밀착형 문화·복지 서비스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어르신 건강활동 등 S/W 부문의 공동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삼장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기존 관주도의 하향식 사업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는 상향식 사업이다. 공모단계에서부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사업 발굴에 적극 참여하여 준공 시 까지 사업 전반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근 군수는 “이번 국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삼장면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자립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004년부터 농촌지역 교육·문화, 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해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별 특색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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