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비대면 아웃리치 운영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비대면 아웃리치 운영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0.09.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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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아웃리치 진행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사천시 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최재원 부시장)이 운영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2일부터 2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아웃리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아웃리치’란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찾아가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상담, 심리검사, 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비대면 아웃리치’는 코로나19로 집단모임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상담복지센터 인지도 조사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심리방역의 일환으로 스트레스 자가 검사로 구성된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설문지를 작성한 사천시민 200명 대상으로 마스크, 소독용 물티슈, 마스크목걸이, 소독제, 간식, 홍보물품 등이 담겨있는 코로나19 키트를 집으로 배송한다고 한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사천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상담 및 교육, 부모상담 및 교육, 위기청소년 상담 및 지원,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청소년 안전망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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