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주종합경기장 내 혁신어린이도서관 4일 개관
진주시, 진주종합경기장 내 혁신어린이도서관 4일 개관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0.09.0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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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역 어린이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공간 탄생
진주시는 연암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중 임시 운영하던 진주종합경기장 내 도서관을 지역주민의 이용 수요를 반영하여 계속 운영하기로 하고 새 단장을 마쳐 지난 4일 오전 11시 혁신어린이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진주시는 연암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중 임시 운영하던 진주종합경기장 내 도서관을 지역주민의 이용 수요를 반영하여 계속 운영하기로 하고 새 단장을 마쳐 지난 4일 오전 11시 혁신어린이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진주시는 연암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중 임시 운영하던 진주종합경기장 내 도서관을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계속 운영하기로 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4일 오전 11시 새 단장을 마친 혁신어린이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하여 이상영 시의회 의장, 시의원과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혁신어린이도서관은 진주종합경기장 내 350㎡의 면적에 열람석 50석 규모로 유아 및 어린이자료실, 수유실을 갖추고 마루형 소파, 동물 캐릭터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유아 및 아동도서와 영어도서, 교육도서 등 약 3만 7000권의 장서를 구비하여, 어린이를 비롯하여 자녀들의 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

다만 지금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시설 사용은 중단하고 상황이 종료된 후 개방할 예정이다. 당분간은 ‘안심 예약대출 서비스’를 실시하므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 대출을 신청한 후, 도서관 입구에서 도서를 수령하면 된다.

개관식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혁신어린이도서관이 혁신도시 뿐 아니라 동부 지역 어린이 자녀가 있는 가정의 독서 및 문화 욕구를 해소하고 지역민의 소통공간으로의 역할을 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삶에 활력을 주고 희망찬 미래를 꿈꾸게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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