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의 폭우와는 달리 경남지역에는 4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30도를 넘기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이날 산청군청 앞 한마음공원에 설치된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조현웅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진주시, 상대·상평·하대동 지역 노후상수관로 전면 교체
- 2산청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13일까지 접수
- 3하동한국병원, 12월 말까지 휴업...경영 악화 등
- 4제21대 대통령 이재명 후보 당선...최종 득표율 49.42%
- 5거창군 직영 거창CC, 성수기 고객맞이 준비 완료
- 6국립창원대-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 통합 승인
- 7한국남동발전 ‘2025년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 개최
- 8경상국립대학교 ‘GSAT 2025: 창업중심대학 사업설명회’ 개최
- 9하동군 북천 꽃양귀비 축제...5만 8천명 방문
- 10한국남동발전, 미래 혁신형 기술확보에 본격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