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황매산 ‘미리내파크 오토캠핑장’ 개장
산청군 황매산 ‘미리내파크 오토캠핑장’ 개장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0.08.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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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산1-27번지 일원
일반야영장(15면)과 자동차야영장(18면)
샤워실과 화장실, 취사장, 주무대 등 갖춰
산청군 황매산 ‘미리내파크 오토캠핑장’이 개장과 동시에 여름휴가기간 예약이 모두 접수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산청군 황매산 ‘미리내파크 오토캠핑장’이 개장과 동시에 여름휴가기간 예약이 모두 접수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산청군 황매산 ‘미리내파크 오토캠핑장’이 개장과 동시에 여름휴가기간 예약이 모두 접수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미리내파크는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산1-27번지 일원 9100㎡ 부지에 일반야영장(15면)과 자동차야영장(18면), 샤워실과 화장실, 취사장, 주무대 등을 갖췄다.

3일 산청군은 황매산 미리내파크 캠핑장(야영장 15면, 자동차야영장 18면)의 예약이 오는 8월 16일까지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앞서 캠피장에서는 캠핑 마니아들의 사전신청을 받아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2일간 미리내파크 개장을 기념해 진행된 이벤트 ‘힐링 뮤직&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토캠핑장 개장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산상 음악공연인 힐링 뮤직&조이와 함께 한지로 LED등 만들기도 체험했다. 특히 산청군 내에서도 청정한 지역인 황매산의 야경을 감상하는 은하수 별빛 기행 프로그램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은 황매산 별빛 기행 프로그램을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상품으로 기획·구성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황매산 캠핑 이벤트에 참가한 동호인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 개선점 등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수정·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밤에는 은하수 낮에는 청정한 자연과 멀리 천왕봉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산청 황매산 미리내파크에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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