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봉암공단 35년 숙원사업 해결
창원시, 봉암공단 35년 숙원사업 해결
  • 조현웅 기자
  • 승인 2020.07.3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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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업지원 및 노동자 복지증진을 위한 ‘봉암공단회관’ 개소
창원시는 31일 봉암공단회관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봉암공단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암공단회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31일 봉암공단회관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봉암공단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암공단회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암공단회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봉암공단에는 610개사 8000여 명의 노동자가 근무하고 있지만, 그간 제대로 된 기업지원 및 노동자 복지시설이 없었다. 이번 회관 개소로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소됐다.

봉암공단회관(마산회원구 봉암공단로 62)은 2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6월 말 준공된 시설이며, 연면적 1,479.3㎡, 지상 4층 건물이다. 주요시설로 봉암공단 홍보관, 기업협의회 사무실, 대·소회의실, 노동자 쉼터 등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봉암공단 환경개선을 위해 주차장 추가조성, CCTV 추가설치, 클린로드 시스템 구축 등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봉암공단은 지난 35년 동안 창원경제 한 축으로 마산만 기적의 주역이었으나, 도시발전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늦게나마 봉암공단회관 건립으로 보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는 명소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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