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노량 대표먹거리 ‘해초회덮밥’ 8월7일까지 할인행사
남해군 노량 대표먹거리 ‘해초회덮밥’ 8월7일까지 할인행사
  • 전상일 기자
  • 승인 2020.07.2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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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량상가번영회(회장 김원태)는 해초회덮밥과 매운탕을 오는 8월 7일까지 1만원에 판매한다.
남해군 노량상가번영회(회장 김원태)는 해초회덮밥과 매운탕을 오는 8월 7일까지 1만원에 판매한다.

남해군 노량상가번영회(회장 김원태)는 지난 24일 남해 행복맛집 노량지구 대표먹거리 ‘해초회덮밥’ 시식회를 갖고, 오는 8월7일까지 기념 할인행사에 들어갔다.  해초회덮밥과 매운탕을 5천원 할인된 1만원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해초회덮밥은 남해군의 특색있는 음식 브랜드를 개발하고 외식산업의 맛과 친절, 위생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한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전문업체의 조리수준 향상 컨설팅을 통해 탄생한 남해군의 대표먹거리다.

해초회덮밥은 컨설팅을 통해 레시피를 표준화하고 유자초장소스를 개발, 노량지구의 대표먹거리로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유자초장소스는 남해에서 생산된 유자를 초장에 가미, 회덮밥과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음식에 특유의 향을 입혀 남해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을 열었다. 또 남해 유자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로 소비 확대가 기대되는 점도 고무적이다.

이날 시식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이주홍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남해군 SNS알리미단, 지역 언론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시식회에 앞서 노량상가번영회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정직한 가격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친절하고 위생적인 음식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장충남 군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한 노량상가번영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서비스가 뒤따라야 한다”며 “노량이 수준 높은 행복맛집지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량상가번영회 김원태 회장은 “민관이 합심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개발된 대표먹거리를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맛볼 수 있게 됐다”며 “오늘을 계기로 더욱 정직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노량이 남해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노량지구의 해초회덮밥과 함께 행복맛집 대표먹거리로 삼동면 지족지구의 ‘멸치쌈밥’, 남면 다랭이지구의 ‘갈치조림’, 창선면 단항지구의 ‘우럭미역국’을 선정하고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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