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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거제 일운면 소동고개에서 경찰과 거제시 관계자가 제설작업 후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사진=경남지방경찰청 제공. 31일 오전 경남 지역에 눈과 비가 섞여 내렸다. 함양과 거창, 산청에는 눈만 내렸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전 8시 40분 기준 함양(서하)에는 9.3㎝ 거창 4㎝, 산청 2.7㎝, 창녕 0.4㎝ 등 눈이 쌓였다. 경남서부내륙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눈은 오후부터 그칠 전망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팜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