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1함양군 지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 2진주시,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 체결 3[포토팜] 5월에는 함안에서 꽃과 인생사진 남겨요 4이춘덕 경남도의원 “인재개발원 이전지 함양이 최적” 5조규일 진주시장,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장 격려 방문 6진주문화관광재단, ‘인디테라스 190’ 공연 개최 7남해군, 제20회 남해마늘한우축제 SNS 사전 홍보 이벤트 실시 8하동한국병원, 12월 말까지 휴업...경영 악화 등 9국립창원대-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 통합 승인 10거창군 직영 거창CC, 성수기 고객맞이 준비 완료
31일 오전 거제 일운면 소동고개에서 경찰과 거제시 관계자가 제설작업 후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사진=경남지방경찰청 제공. 31일 오전 경남 지역에 눈과 비가 섞여 내렸다. 함양과 거창, 산청에는 눈만 내렸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전 8시 40분 기준 함양(서하)에는 9.3㎝ 거창 4㎝, 산청 2.7㎝, 창녕 0.4㎝ 등 눈이 쌓였다. 경남서부내륙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눈은 오후부터 그칠 전망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팜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