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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장맛비가 내리는 산청군 신등면 장승배기생태공원에서 오리 한마리가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장승배기생태공원은 7∼8월에 피는 연꽃을 보러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연꽃 명소다. 조현웅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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