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6.25기념탑 참배 및 헌화
남해군, 6.25기념탑 참배 및 헌화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0.06.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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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지난 25일  6.25‧월남참전국가유공자기념탑을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참전유공자를 추모했다.
남해군은 지난 25일 6.25‧월남참전국가유공자기념탑을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참전유공자를 추모했다.

남해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6.25전쟁 70주년 기념식을 대신해 지난 25일 6.25‧월남참전국가유공자기념탑을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참전유공자를 추모했다.

이날 6.25참전유공자회 남해군지회 최준환 지회장과 읍면 운영위원, 남해군 안보단체협의회 김성곤 회장 등 임원 16명은 고령을 고려해 미리 준비해 놓은 군 버스를 타고 이동면 앵강고개에 위치한 6.25‧월남참전국가유공자기념탑 광장으로 이동했다.

남해군은 참배 후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점심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고령의 참전유공자분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6.25전쟁 70주년 기념식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참석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또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의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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