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촉석 로타리클럽 제39대 김병윤 회장 취임
진주촉석 로타리클럽 제39대 김병윤 회장 취임
  • 조현웅 기자
  • 승인 2020.06.20 1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촉석 로타리클럽 38·39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6일 오후 6시30분 제이스퀘어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국제로타리 3590지구 클럽 회원들 및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군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이·취임식은 로타리목적낭독, 사업보고, 시상식, 이임사, 클럽기 전달, 취임사, 새회원 입회식,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39대 김병윤 회장이 제38대 조주용 회장의 뒤를 이어 진주촉석 로타리클럽의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새회원 10여명이 입회했다.

진주촉석 로타리클럽은 회원수 160여명의 대형 클럽으로, 서부경남권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김병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많은 로타리클럽 회장님들과 지구임원들께 감사하다. 20-21년도 진주촉석 로타리클럽의 핵심가치는 참여, 나눔, 친목이다. 참여하고 나누나 봉사가 선행된다면 그 결과는 분명 모두에게 이롭고 즐거운 세상이 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1년도 국제로타리 테마는 ‘로타리, 기회의 문’이다. 위기는 기회의 다른 말이라는 말이 있듯 꼭 다 같이 기회의 문을 함께 열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임회장 조주용 회장님도 고생 많았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주용 회장은 이임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완벽하지는 못했지만 알찬 봉사를 실천했던 시간이었다. 이제 이 명예로운 자리를 내려가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고, 많은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 사태 해결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수칙 실천 등을 통해 힘겨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우리의 잃어버린 일상은 반드시 온다. 힘내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현웅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