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지리산 오디 수확 ‘항노화 효능 탁월’
산청 지리산 오디 수확 ‘항노화 효능 탁월’
  • 조현웅 기자
  • 승인 2020.06.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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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산청군 지리산 자락인 시천면의 한 농장에서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대표적인 항노화 식품인 오디는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돼 있고 칼슘·칼륨·비타민C·철분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노화억제, 항암, 당뇨·고혈압·중풍예방, 중성지질 저하 등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청군은 ‘산청베리류가공사업단’을 통해 올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디와 뽕잎나물 등 원물을 전량 수매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생비량면에 ‘베리류 HACCP 가공공장’ 문을 열고 베리류 6차 산업화 사업을 비롯한 베리류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조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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