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1진주시, 상대·상평·하대동 지역 노후상수관로 전면 교체 2산청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13일까지 접수 3하동한국병원, 12월 말까지 휴업...경영 악화 등 4제21대 대통령 이재명 후보 당선...최종 득표율 49.42% 5거창군 직영 거창CC, 성수기 고객맞이 준비 완료 6국립창원대-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 통합 승인 7한국남동발전 ‘2025년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 개최 8경상국립대학교 ‘GSAT 2025: 창업중심대학 사업설명회’ 개최 9하동군 북천 꽃양귀비 축제...5만 8천명 방문 10한국남동발전, 미래 혁신형 기술확보에 본격 나선다
지리산 자락인 함양군 마천면 의중마을에서 27일 오전 장철안씨 부부가 토종 참웇나무에서 옻순을 채취하고 있다. 봄나물의 여왕이라 불리는 ‘옻순’은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채취하며, 고소하고 특유의 향과 맛으로 미식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현웅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