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청년포럼, 경남 민주당 후보들에게 정책제안서 전달
민주청년포럼, 경남 민주당 후보들에게 정책제안서 전달
  • 김시원 기자
  • 승인 2020.03.3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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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청년포럼(대표 공보상, 이하 민청)은 21대 총선에 출마한 경남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만나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민주청년포럼(대표 공보상, 이하 민청)은 28~29일 양일 간 21대 총선에 출마한 경남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청년기본법(청년기본조례) 확대 ▲청년센터 설치 ▲청년일자리 다양화 ▲아동·청소년 및 디지털 성범죄 처벌강화 ▲청년 정치참여 확대 등 5가지 정책이 담긴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 된 이번 행사에서 이준부 민주청년포럼 서부지역 본부장은 “국회의원 선거에 청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싶었다. 저희가 제안한 5가지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꼭 당선되어 실현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책을 제안받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제안한 청년정책에 대해서 적극 공감하고, 청년센터 설치 등 필요한 부분은 공약화하겠다. 당선된 이후에도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민청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답변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공보상 대표와 각지역 본부장등 최소한의 인원만 움직였으며, 민홍철(김해갑), 김정호(김해을), 하귀남(마산회원), 박남현(마산합포), 정영훈(진주갑), 한경호(진주을), 황인성(사천남해하동), 양문석(통영고성) 후보 등을 만났다.

이준부 본부장은 “청년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이 잘 된다는 아주 기본적인 취지로 단체가 만들어졌다. 앞으로 청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12월 15일에 창립한 민청은 청년 문제를 청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장종하(34), 신상훈(29) 경남도의원과 김우겸(31), 지상록(30), 이현우(29) 등 도내 기초의원들도 함께하고 있다.

김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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