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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입춘이 지났지만 최근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에서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눈을 비집고 노란 꽃망을 터뜨렸다. 야생화인 복수초의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다. 복수초 키는 약 10cm~15cm이고, 꽃대가 올라와 꽃이 피면 꽃 뒤쪽으로 잎이 전개 되기 시작한다. 꽃은 4~6cm로 줄기 끝에 한송이가 달린다. 조현웅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