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1함양군 지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 2진주시,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 체결 3[포토팜] 5월에는 함안에서 꽃과 인생사진 남겨요 4이춘덕 경남도의원 “인재개발원 이전지 함양이 최적” 5조규일 진주시장,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장 격려 방문 6진주문화관광재단, ‘인디테라스 190’ 공연 개최 7남해군, 제20회 남해마늘한우축제 SNS 사전 홍보 이벤트 실시 8하동한국병원, 12월 말까지 휴업...경영 악화 등 9국립창원대-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 통합 승인 10거창군 직영 거창CC, 성수기 고객맞이 준비 완료
의령군 대의면 마쌍리 한라봉을 생산하는 한 비닐하우스농가에서 설날을 앞두고 택배 주문 물량을 맞추기 위해 수확을 하느라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다. 의령 한라봉은 자굴산 청정지역의 맑은 수질과 비옥한 옥토에서 자라 크고 과육이 많은데다 단맛도 강해 인기가 높다. 특히 제주도산보다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로 해마다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다. 조현웅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