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민축구단 창단 ‘축구명문도시 명성 되찾자’
진주시민축구단 창단 ‘축구명문도시 명성 되찾자’
  • 김시원 기자
  • 승인 2019.12.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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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25명 구성
진주시민축구단이 23일 창단식을 가지고 2020년 리그 준비에 들어간다.
진주시민축구단이 23일 창단식을 가지고 2020년 리그 준비에 들어간다.

진주시민축구단이 창단 절차를 마치고 2020년 리그 및 각종 대회 준비를 시작한다.

진주시는 23일 오후 2시 30분 진주종합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 김재경 국회의원,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노흥섭 전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최진환 경남FC 감독 등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민축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진주시민축구단 창단 경과보고, 창단사, 축사, 선수단소개, 유니폼 및 구단기 전달, 기념케이크 자르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진주시는 그동안 축구단 창단을 위한 전문가 용역, 의회간담회, 시민공청회, 창단추진위원회 운영, 이사회와 사무국 구성 등의 과정을 진행해왔으며,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25명을 구성하여 2020년 대한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4부리그와 도민체육대회,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대회에 참가하여 축구명문도시로서의 옛 명성을 되찾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서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축구의 명문도시로 수많은 스타를 배출해 왔으며 축구인과 시민들의 열망으로 축구단을 창단하게 되었다”며“앞으로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명문구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들을 잘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권성덕 시민축구단 이사회 회장은 “진주시민축구단 창단은 이미 지역 체육인들과 시민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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