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관내 농업기술센터 방문하면 무료 토양검정
경남 관내 농업기술센터 방문하면 무료 토양검정
  • 미디어팜
  • 승인 2019.12.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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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15cm, 과수 30cm 깊이 흙 500g 담아야
경남도 관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토양 검정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경남도 관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토양 검정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최근 친환경농업과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농업기술원은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 검정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토양 검정은 땅에 담겨 있는 영양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으로, 농가에서 농사를 짓다 보면 발생하는 영양 불균형 등의 문제를 농사철이 되기 전 해결할 수 있어 해마다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토양검정을 받기 위해서는 농업인 필지의 5~6개 지점 토양에서 표토를 걷어내고 논, 밭은 15cm, 과수는 30cm 깊이의 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어 고운체로 쳐서 500g 정도의 흙을 봉투에 담아 인근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 농업기술원 하준봉 지도사는 “내년 농사준비를 위해 건강한 토양, 건강한 작물을 위해서 꼭 토양 검정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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