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호 KAI 사장, 취임 100일 '소통 행보'
안현호 KAI 사장, 취임 100일 '소통 행보'
  • 조현웅 기자
  • 승인 2019.12.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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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호 KAI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협력사를 방문했다. 사진=KAI 제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안현호 사장이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취임 100일을 맞아 협력사를 방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안 사장의 방문은 지난 16일 기계가공 전문업체인 율곡의 사천 종포공장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디앤엠항공과 세우항공을 비롯해 대화항공, 포렉스, 조일 등 6개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안현호 사장은 "국내 항공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KAI와 협력사간 팀워크가 중요하다"며 "KAI가 중심이 돼 대외 경쟁력 확보와 물량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AI는 사천에 있는 40여개 협력사 대표들을 모두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성장과 미래'를 함께 하는 새로운 동반성장 정책을 구체화해 내년 2월 관련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조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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