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거제사랑상품권' 목표액 300억원어치 판매 끝내
거제시, '거제사랑상품권' 목표액 300억원어치 판매 끝내
  • 조현웅 기자
  • 승인 2019.12.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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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거제사랑상품권 목표액인 300억원어치 판매를 일찌감치 끝냈다. 사진=거제시청.

거제시가 올해 거제사랑상품권 목표액인 300억원어치 판매를 끝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260억원어치를 판매한 거제사랑상품권은 자금 역외유출 방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하는 것이다.

300억원어치를 조기 소진한 해당 상품권은 특히 이달(12월) 들어선 40억원어치를 5일만에 판매하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 하반기 희망근로자를 고용해 상품권 가맹점을 모집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노력한 끝에 1800곳이었던 가맹점을 올해 2700곳으로 끌어올렸다.

시는 남은 기간에도 가맹점을 적극 모집해 당초 목표치인 3000곳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상품권 유통 활성화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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