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어린이급식지원센터 19곳으로 확대, '7만6천명' 혜택
경남도 어린이급식지원센터 19곳으로 확대, '7만6천명' 혜택
  • 김성대 기자
  • 승인 2019.12.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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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도내 어린이급식지원 혜택 인원이 지난해 6만5천명에서 올해 7만6천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3일 도내 모든 시·군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급식지원센터)가 문을 열어 혜택 인원이 지난해 6만5천명에서 올해 7만6천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진주시, 사천시, 거창군 등 올해만 3곳에 급식지원센터가 새로 문을 열어 현재 도내엔 19곳 급식지원센터(창원시 2곳, 나머지 시·군별 1곳)가 운영 중이다. 급식지원센터 전체 직원 수는 센터장 포함 총 139명이다.

위생사 또는 영양사 면허증 보유자인 이들은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 순회방문 지도, 조리원·원장·부모 등 대상별 교육, 급식소별 식단·요리법 등을 제공한다. 경남도내에선 2011년 창원시 센터가 처음 세워진 이후 해마다 2∼4곳이 추가로 들어섰다. 도는 2020년에 65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식생활 개선과 안전한 급식 제공에 더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윤인국 복지보건국장은 "어린이 급식지원이 체계적이고 실효성있는 위생안전·영양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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